'대혁신' 급해진 용산…총선 후 尹지지율 30%도 '붕괴'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2대 총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