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튀어나온 못에도 '공사 중단’…휴업재해율 매년 15%씩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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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의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공사현장에 '작업중지권' 사용을 독려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신미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공사현장 근로자들이 작업중지권을 접수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입장하기 위해 안전모에 부착된 QR코드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미진 기자
경기도에 위치한 한 건축현장에서 근로자가 양중관련 작업중지를 신청후 개선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