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은행 간 차액결제 담보율 높여 '디지털 뱅크런' 대비
이전
다음
이종렬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3년 지급결제보고서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