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中 관계 재설정이 신통상 주요과제…EU 등 지렛대로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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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관(오른쪽)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 연구위원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 본사에서 통상 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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