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남효석 연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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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황규석 서울특별시 의사회 회장(왼쪽부터), 석준 중앙대 피부과학교실 조교수, 남효석 연세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 김영찬 서울대 내과학교실 조교수, 김열홍 유한양행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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