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성화 피어올랐다…그리스 올림피아서 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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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서 파리올림픽 성화 채화식이 열린 가운데 대제사장 역할을 맡은 그리스 여배우 메리 미나(앞)가 성화봉에 불을 붙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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