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쟁 속도로 승부…빅테크와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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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가운데) LG유플러스 대표가 16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LG테크놀러지벤처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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