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트 다양성의 힘…세계 최대 미술축제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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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구정아가 기억을 품은 ‘향기’로 채운 한국관 전시 전경. 베니스=조상인 기자
작가 구정아가 기억을 품은 ‘향기’로 채운 한국관 전시 전경. 베니스=조상인 기자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초청된 김윤신 작가의 조각들이 자르디니 중앙관 내 전시장의 널찍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베니스=조상인 기자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초청된 원로작가 김윤신. 사진 제공=국제갤러리
성소수자의 퀴어 역사를 연구해온 이강승의 작품이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전시 중이다. 베니스=조상인 기자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초청된 이강승 작가. 사진 제공=갤러리현대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초청된 월전 장우성(왼쪽)과 이쾌대의 자화상은 식민 지배의 역사를 가진 제3세계 작가들의 초상화를 모은 섹션에서 소개됐다. 베니스=조상인 기자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선정된 구정아는 기억에 대한 향기로 전시장을 채웠다. 사진 제공=PKM갤러리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공식 병향 특별전으로 개인전이 열리는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 유영국. 사진 제공=유영국미술문화재단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공식 병행 특별전으로 개인전이 열리는 이성자 작가. 사진 제공=갤러리현대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의 공식 병행 특별전으로 빌모트파운데이션에서 개인전을 여는 이배 작가. 사진 제공=조현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