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이전
다음
대장동 개발 수익을 은닉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