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대책' '전담간호사, 美·日처럼 역할 정립 후 분야별 교육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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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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