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대선 출마했는데…케네디家, '바이든 지지' 선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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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 정치 가문인 ‘케네디 가문’이 18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대선에 출마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REUTERS연합뉴스
로버트 F.케네디 주니어의 여동생인 케리 케네디가 바이든 대통령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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