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본고장 밀라노에 삼성·LG 뜬 이유? …30조 '이 시장' 잡으려고 [줌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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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쿠치나 전시장에서 비스포크 AI와 유럽 빌트인 신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유로쿠치나에서 이달 유럽에서 출시한 '빌트인 와이드 냉장고'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삼성전자
LG전자 모델이 고메 AI 오븐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한종희(왼쪽 세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과 노태문(왼쪽) 삼성전자 사장이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이 1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G 빌트인 가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2024'에 참여한 중국 하이얼의 부스에서 쿠킹쇼가 진행되고 있다. 노우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