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불안정·정책실패…아르헨티나, ‘미친 물가’의 상징되다 [Data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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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노숙자가 길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1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한 여성이 무료급식소의 식량 부족 등을 항의하며 시위대를 막는 경찰을 향해 쓰레기 봉투를 던지고 있다. AP연합뉴스
2000년대 초반부터 2015년까지 이뤄진 아르헨티나의 최저임금 상승
폴 볼커 금리 인상. 자료=로이터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