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빈손’·수사는 ‘제자리 걸음’…野 특검 추진에 작아지는 공수처[안현덕 전문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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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전 주호주 대사가 지난 달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방위산업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박주민 의원, 새로운미래 김종민 의원, 진보당 강성희 의원, 녹색정의당 장혜영 의원 등이 지난 19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신속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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