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전시·공연·여행에 문체부 장·차관 동행…유인촌 “장애예술 장벽 느끼지 않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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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2024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음악회 ‘사랑의 선율’ 에 참석해 축사에 앞서 이를 연주할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 오케스트라 단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2024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음악회 ‘사랑의 선율’에서 연주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2024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음악회 ‘사랑의 선율’ 에 참석해 음악회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 ‘빛나고 아름답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진행된 ‘행복 나눔여행’에서 특장버스에 장착된 휠체어 리프트를 통한 하차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진행된 ‘행복 나눔여행’의 프로그램인 해변 수상 휠체어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진행된 ‘행복 나눔여행’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