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안내판 닦는 문체부 차관…관광 성패는 디테일에 달렸다 [최수문 기자의 트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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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체부 차관이 지난 19일 강릉 연곡해변 캠핑장 안내판의 먼지를 물티슈로 닦아내고 있다. 최수문 기자
강화도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시원하게 뻗어 있다. 건설 만큼 중요한 것이 유지 관리다.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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