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도 이겼다…황선홍호 전승으로 신태용의 인니와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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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홍시후(왼쪽 두 번째)가 22일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본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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