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버릴 게 없는’ 참치의 변신…농축액까지 조미료로
이전
다음
22일 동원F&B 창원공장에서 작업원들이 참치살을 발라내고있다. 사진 제공=동원F&B
22일 동원F&B 창원공장에서 빈 병에 참치액이 주입되고 있다. 사진 제공=동원F&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