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나비와 함께 살아요’…LG전자, 美 사옥에 곤충 정원 개장
이전
다음
정규황(왼쪽 두번째) LG전자 북미대표와 박명근(세번째) 뉴저지 잉글우드클리프 시장이 22일(현지시간) LG전자 북미 사옥에서 열린 ‘라이프스굿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폴리네이터 정원에 화분을 심고 있다. 사진=LG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