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탄소감축 목표 기본권 침해'vs'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과정'
이전
다음
국내 첫 기후소송이 열린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이종석 헌재소장과 재판관들이 정부의 기후 위기 대응 부실이 기본권 침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가리는 공개변론을 위해 입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