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붉은 망토’ 걸치는 자, KLPGA 전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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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이 인상적인 KLPGA 챔피언십 우승 재킷. 어깨에 망토를 덧댄 케이프 재킷 스타일이다. 케이프는 날개 느낌을 형상화한 것이다. KLPGA의 역사가 되려는 아름다운 도전을 하는 선수들에게 비상하는 날개를 달아준다는 의미다. 강렬한 레드는 최고가 되겠다는 선수들의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 사진 제공=크리스에프앤씨
KLPGA 1기 회원. 안종현(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한명현, 강춘자, 구옥희. 사진 제공=KLPGA
KLPGA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 한명현. 사진 제공=KLPGA
KLPGA 챔피언십 역대 주요 기록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 사진 제공=크리스에프앤씨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이다연. 사진 제공=KLPGA
파리게이츠 모델로 발탁된 박현경(왼쪽)과 이예원. 사진 제공=크리스에프앤씨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크리스패션 시그니처 홀. 사진 제공=크리스에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