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껍데기 만들어 데리고 나간다'…하이브 '민희진 주도 경영권 탈취 물증 확보…25일 고발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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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경영진 3명 간의 지난달 4일 단체 대화방 대화. 부대표의 구상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이브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대표이사 겸 총괄 프로듀서 민희진. 사진 제공=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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