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모터쇼 주인공 꿰찬 中 IT공룡들…샤오미 'SU7 올 10만대 인도'
이전
다음
샤오미가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4(베이징 모토쇼)’에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자체 개발한 전기차 SU7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레이쥔 샤오미 회장이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4(베이징 오토쇼)’에서 지난달 출시한 전기차 SU7 고객 인도 계획 등을 밝혔다.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