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장롱 속에 있는데'…1000만 원 호가한다는 '개구리복' 명품 자켓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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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다크 카모 바이커 아미 재킷 다크 그린. 발렌시아가 홈페이지 캡처
1990년대부터 2014년까지 사용된 얼룩무늬 전투복 상의. 사진 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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