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춤하자…인도 날라간 정의선 “중동·아프리카 수출의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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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현대차 인도권역본부 델리 신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현지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3일(현지 시간) 현대차 인도권역본부 델리 신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이 끝난 후 직원들의 ‘셀피’ 요청을 받고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 인도 첸나이 생산 공장에서 현지 직원들이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