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부터 독립운동가까지…윤석남 화백, 여성의 우정을 그리다 [작가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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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남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초상을 그리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윤석남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초상을 그리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윤석남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한 여성 독립운동가의 초상을 그리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윤석남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윤석남이 그린 ‘어머니-3 요조숙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윤석남, 차보석 초상, 2023, 한지에 채색, 210x94㎝. 사진 제공=대구미술관
임봉선 초상, 사진 제공=대구미술관
여성 독립운동가의 초상 작품이 가득 차 있는 윤석남 작가의 수장고. 사진=서지혜 기자
여성 독립운동가의 초상 작품이 가득 차 있는 윤석남 작가의 수장고. 사진=서지혜 기자
작가의 대표작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시리즈의 유기견 작품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작가의 대표작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시리즈의 유기견 작품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대표작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시리즈의 유기견 작품 속에서 작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대표작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시리즈의 유기견 작품 속에서 작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