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돼볼까…자격증 발급 4년새 800% 폭증
이전
다음
종로구 반려식물클리닉센터. 이승령 기자
이달 9일 서울 종로구 반려식물클리닉센터에서 유정혜 반려식물전문가가 방문객이 들고 온 배풍등 화분 분갈이를 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