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협 갈등의 나비효과?…문체부, 협회 아닌 공공기관 주도로 지원사업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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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마포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출판사 관계자들을 만나 건의와 주장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 건물의 모습. 4·10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독서 진흥 관련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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