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살해한 원수와도 화해…용서로 꽃피운 호남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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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남 여수 율촌면 애양원 교회 옆에 자리한 손양원목사 순교기념관 광장 정중앙에 위치한 손양원 목사상에 ‘감사의 기도’가 적혀 있다. /여수=정혜진기자
전남 여수 율촌면 애양원 교회 옆에 자리한 손양원목사 순교기념관 /여수=정혜진기자
/신안=정혜진기자
/신안=정혜진기자
/영광=정혜진기자
22일 전남 영광 염산교회에서 이철(왼쪽) 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이 염산교회의 희생당한 교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영광=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