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역만리서 일하다 쓰러진 한인 남성 무사귀국 성남시가 나섰다
이전
다음
25일 환자이송침대에 실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서는 백모씨. 백씨는 베트남에서 일하다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어려움을 겪다가 성남시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국해 치료를 받게 됐다. 사진 제공 = 성남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