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독일 베바스트에 수천억대 SGF 공급…'전장 소재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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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앞줄 왼쪽) LG화학 전자소재사업부장이 얀 헤닝 멜펠트(〃 오른쪽) 베바스트 첨단 유리 사업 총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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