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 제품이 견인'…삼성전기 1분기 영업익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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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이달 20일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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