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롤스로이스男’ 꼬리에 꼬리 무는 범죄…새로 드러난 혐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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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취한 채 차량을 몰다가 행인을 치어 뇌사에 빠뜨린 일명 ‘압구정 롤스로이스’ 신모 씨가 지난해 8월 18일 오전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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