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우리가 있었다…노기훈이 사진으로 살려낸 도시의 생명력 [아트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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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훈 '옐로 데이스-기숙사' 99×124cm, ed 1/5, 2016년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노기훈 '옐로 데이스-신지원과 홍선희', 종이에 디지털 잉크젯 프린트, 124x99cm, 2009년, ed 1/5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노기훈 '옐로 데이스-언덕', 종이에 디지털 잉크젯 프린트, 124x99cm, 2017년, ed 1/5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노기훈 '옐로 데이스-방진망' 종이에 디지털 잉크젯 프린트, 124x99cm, 2013년, ed 1/5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류지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품수장센터운영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