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혁, 드라마 속 영탁을 꿈꾸며 [SE★포토]
이전
다음
배우 주종혁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연출 장지연)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2024.04.30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