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AI폰' 갤S24가 성장 견인…2분기엔 올림픽 마케팅으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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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왼쪽 여섯 번째) 삼성전자 MX사업부장과 에티엔 토부아(〃 여덟 번째)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125번가에서 열린 ‘삼성 올림픽 체험관’ 개관식에 참석해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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