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명목 망분리 규제 10년…AI혁신 막고 되레 비효율성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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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본(왼쪽부터) 서울경제신문 논설위원·선임기자,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김수호 금융위 금융안전과장, 김정희 한국인터넷진흥원 미래정책연구실장, 고진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임종인 대통령실 사이버특별보좌관,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 전성인 씽크에이티 대표, 구태언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총괄변호사, 백규정 금융감독원 금융IT안전국장, 이재용 KB국민은행 상무가 ‘금융 혁신보안 포럼 2024’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손동영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 등 ‘금융 혁신보안 포럼 2024’ 주요 참석자들이 포럼에 앞서 손뼉을 치고 있다.
‘금융 혁신보안 포럼 2024’에 참석한 산학연정 전문가들이 청중석과 교감하며 활발하게 토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