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밖 무명의 작가들…바느질 한땀에 '스러진 꿈'을 새기다
이전
다음
지난달 30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전시의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서지혜 기자
최유현 자수장의 작품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열린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 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열린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전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열린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관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자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안제민, 자수 지장 보살도.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박을복의 ‘국화와 원앙’. 사진제공=박을복자수박물관
송정인의 ‘작품A’.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한상수의 궁중자수 모란도 병풍.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30일 서울 중구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열린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