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만 명 보러 오는데 어쩌나…200년 된 로빈후드 나무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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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8일 노섬벌랜드의 시카모어 갭 나무가 절단돼 하드리아누스 방벽 위로 넘어간 모습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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