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 돌고래에 법적 지위와 권리를 준다면
이전
다음
시민을 위한 지구법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 /사진=사단법인 선
강연 중인 정혜진 변호사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