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간 단 4명 뽑았다…가장 희귀한 공무원 직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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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사혁신처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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