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도 새 이름 논란에 진화 나선 경기도…'최종 명칭 아니다'
이전
다음
1일 오후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대국민 보고회에서 석창우 화백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를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