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공사·광해공단 대규모 손실…멀어지는 통합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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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연(왼쪽 네 번째)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이 2023년 7월 3일 강원도 원주 공단 본사 사옥에서 열린 비상경영체제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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