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이재용 첫 마디 '봄이 왔네요'…반도체 '슈퍼을'부터 교황까지 알현했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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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회장이 26일(현지 시간) 독일 자이스 본사를 방문해 카를 람프레히트(왼쪽) 자이스 최고경영자(CEO) 및 안드레아스 페허 자이스 반도체제조부문 CEO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