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군단 첫승 향해…맏형 듀오 '힘찬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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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6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는 이경훈. AP연합뉴스
9번 홀 티샷을 하는 안병훈. AFP연합뉴스
6번 홀 티잉 구역. 티마커의 ‘비비고’ 로고가 눈에 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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