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법 지속 불가능해 공급과잉만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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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평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농어업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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