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홀 '재역전 기적'…준우승 징크스·부상 털었다
이전
다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자 테일러 펜드리스. AP연합뉴스
아들을 안고 기뻐하고 있는 테일러 펜드리스. AP연합뉴스
안병훈.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