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사이버보안 없이 파괴적 신기술 불가능…한미일 사이버 공조 강화를”
이전
다음
임종인 대통령실 사이버특보가 4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경제안보 측면에서 한미일 3국의 사이버 공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임종인 대통령실 사이버특보가 서울경제신문 본사에서 경복궁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