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관광’으로 태권도원 300만 방문객 시대 가능할까 [최수문 기자의 트래블로그]
이전
다음
무주 태권도원 전경. 최수문 기자
지난달 29일 태권도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에서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