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지정학'…'서방 주적은 중국…기술경쟁엔 윈윈사례 없어'
이전
다음
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4’에서 연사들이 ‘AI의 지정학’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캐런 콘블루(왼쪽부터)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 대사, 에바 메이델 유럽의회 의원, 앤 뉴버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이버·신기술 담당 부보좌관, 캐런 피어스 주미 영국 대사,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 겸 현 주미 호주 대사.